빙하기에서부터, 인류는 언제나 가볍고 얇지만 보온성이 뛰어나고, 또 사냥감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소재의 옷을 갈구해왔습니다.
레이빈의 새로운 C6 12V 시스템은 -4도에서부터 55도에 이르기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며, 가변적인 히트 세팅을 이용합니다.
방수 제품이며, 세탁 또한 가능합니다. 때문에 폭넓은 계절과 상황에서도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방열 장갑은 가히 최고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데요. 장갑은 터치스크린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얇습니다.
왜냐하면 이 장갑에는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장갑은 자켓으로부터 파워를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에는 후드 자켓이 포함되어 있으며, 12볼트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슬릭 포켓 커넥션을 이용해 휴대폰으로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199 달러입니다. 2016년 4월 배송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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