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의류 - 심박수, 온도, 호흡, 혈압 등을 스스로 체크 및 의사에게 보내기 기능 "
코넬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는 블레이크 유레츠키가 임산부 건강을 체크하는 의류 B 매터니티 라인 디자인의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섬유공학부와 의상 디자인과 학생이 이 아이디어로 3천만원 이상의 기금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스마트 의류는 심박수, 온도, 호흡, 혈압 등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으며, ‘의사에게 바로 보내는’ 기능 또한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 의류는 전도성의 은 섬유로 짜여져 있다고 하네요.
심박수, 체온, 호흡 등의 신체 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의류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스마트 의류 시장이 얼마나 커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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