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맥북 프로 터치 ID 로그인 기능(트랙패드에 병합 가능성)
맥북 프로 라인업에서 차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여지는 것은 바로 터치 ID를 통한 보안 로그인인데요, 전해진 바에 따르면 하드웨어가 올해 말에 새롭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최초로 iOS에서 이행되지 않는 생체 보안 시스템이 될 것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터치 ID 지문 인식 스캐너는 홈 버튼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터치 ID를 애플이 어떻게 맥에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으나, 스냅틱스를 통한 방법은 노트북의 트랙패드에 어떻게 이것이 병합될 수 있는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엔가젯은 스냅틱스 스페셜 글래스 트랙패드가 지문 센서가 어떻게 병합될 수 있는지 최근에 열린 컴퓨텍스에서 세큐어 패드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습니다. LG 이노텍은 비슷한 기술을 연구하는 또 다른 회사 중 하나입니다.
시냅틱스 버전에서, 이 지문인식 센서는 글래스 레이어 밑에 위치해 있으며, 이와 동시에 사용자가 전체적인 트랙패드와 스탠다드 커서, 제스쳐 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초창기 개발에 비하면 많은 부분이 달라진 것입니다.
당시에는 개별적인 지문인식 리더기가 따로 존재하고 있었죠. 스냅틱스의 마케팅 부사장인 갓프리 쳉은 3년 안으로 많은 랩탑이 지문 인식 리더기를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스냅틱스 솔루션은 핸즈-온 테스트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서 PC 메이커들이 이러한 기술을 랩탑에 제공하여 출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애플은 2016년 4분기에 맥북 프로에서 새로운 터치 ID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요.
그들이 터치 ID를 사용할 것인지, 애플의 올 글래스 포스 터치 트랙패드가 삽입되는 것인지, 혹은 다른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는 지켜봐야만 알 문제일 것입니다. 애플은 소문에 의하면 2017년 아이폰에서 디스플레이와 함께 병합된 터치 ID를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많은 보도에서 내년 아이폰에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고하였으며, 엣지 투 엣지 디스플레디스플부터, 페이스타임 카메라와 올레드 스크린 등의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