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652 칩셋 탑재
소니가 엑스페리아 M 울트라라고 불리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디바이스는 스냅드래곤 652 칩셋을 전력으로 구동된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6인치 풀 HD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3GB 램과 32GB 내장 메모리, 충분한 용량의 4,280mAh 배터리를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카메라 부문의 경우 2300만 화소의 픽셀 후면 유닛과 1600만 화소의 픽셀 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USB 타입-C 포트를 지원하고, 지문 인식기 센서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엑스페리아 M 울트라 이외에도, 소나는 작년에 발매된 엑스페리아 C5 울트라의 후속작인, 엑스페리아 C6 울트라를 준비하고 있다고도 전해집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소식은 아니지만 소니가 엑스페리아 X 프리미엄을 포함하여 몇 개의 최신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만큼은 사실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