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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다소 미스터리한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들이 가진 발표는 부티크 스마트워치 메이커인 올리오 디바이스의 웨어러블 테크 라이센스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적인 스마트워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2014년 노키아 모바일을 인수합병 할 때에 마이크로소프트 밴드를 위해서 노키아의 문레이커 컨셉의 스마트워치 제작을 취소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계약은 상당히 흥미롭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웨어러블 테크 산업에서 저변을 넓히기 위해 작은 회사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기 위한 신호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그들이 다루고 있는 특허가 어떤 것인지는 알지 못하며, 그 특허가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련된 것이라는 점만 밝혀져 있는 상태입니다.
올리오 디바이스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이며, 올리오 디바이스의 CEO 스티븐 제이콥스는 올해 초에 가상 어시스턴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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